숲 속의 작은 음악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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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마 작성일 12-08-06 10:40 조회 2,884회 댓글 3건본문
오카리나를 가지고 계신다는 말도 하고, 맑고 청아한 소리에 너무 가슴이 떨린답니다.
선생님
만나뵈서 저희도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의 해맑은 미소와 부인의 밝은 웃음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음악회에 가족이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살짜리 막내가 기타 아저씨 음악 틀어주라고 난리(?)랍니다.
잘때도 틀어주라고, 소리도 작게 하면 오디오에 가 크게 틀어놓고 온답니다.
세속에 물들이지 않으니 더 쉽게 받아들이겠지요.
지리산의 따뜻한 정과 소리 담아서 모두모두에게 전해주세요.
선생님 가족 모두도 건강하시구요.
찾아뵙고 싶은 마음 그 인연이 언제나 될련지?
이얏호!!!
저는 이래뵈도 4살짜리
초초초초 신세대 팬이 있는 몸이올씨다.
'쿄쿄쿄쿄'
앞으론 웃음도 이런식으로
특별하게 웃고 말테닷.
아이야!!!
니가 최고다.
최고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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